top of page

" 내 도움은 좀 비쌀거야 "

PROFIL
​STAT
A​BILITY

리치(Rich)                21세

​남성          ​180cm(+5cm)

                            73kg/B


03/16 ​          방주(정착민)

"할부는 2개월, 알지?" [단일 힐]

​세포의 활성을 일으켜 상처를 치유한다. 

"이건 좀 비싼데"  [상태이상 해제]

활성의 힘을 담은 다트를 아군을 향해 던진다. 다트에 맞은 상처로부터 아군의 회복을 돕는다.

"특별히 서비스해줄게. 가격은 알지?" [버프]

공격력 증가 : 상대의 무기에 자신의 능력을 담는다.

방어력 증가 : 세포의 조직체계를 강화시켜 대상의 방어력을 높인다.

기력 2 회복 : 상대의 세포를 활성화시켜 피로를 회복한다.

세포변이. 세포에 변화를 일으켜 활성과 궤멸를 일으킨다.

 

활성과 궤멸은 모두 상처를 통해 능력이 침투된 상태에서 이루어지며 상처 주변의 세포를 변이시켜 활성(치유)와 궤멸(파괴)를 돕는다.

세포의 궤멸은 사용하기에 따라 마비, 경화 등으로 응용할 수 있다. 

세포의 활성은 치유뿐 아니라 기본 세포의 능력 상향을 도울 수 있다.

자신과 접촉했던 사물에 힘을 담아 둘 수 있다. 상처를 통해 발현되는 능력이니만큼 다수의 대상, 혹은 자신과 떨어져있는 대상의 공격/지원을 위해 지니고 있는 다트에 힘을 비축해놓는다.

세포를 지니고있지 않은 기계나

사물에는 사용할 수 없다.

SKILL

방어력  ○○○○○

힘         ●●●●●

정신력  ●●●○○

민첩      ●○○

​소지품

다트

코인

​막대 사탕이 든 파우치

​관

가벼운 태도. 누군가에게 고개를 숙이는 일이 적었던 탓인지 건방지다는 말도 자주 들었다.
전장에 나가지 않고, 목숨을 건 행동을 할 일이 없어서인지 언제나 군 내부의 일에서 한 발 물러난 것 처럼 행동한다.
무언가를 나누는 기준은 가치있는 것과 가치가 없는 것. 가치는 곧 돈이다.
돈에 대해서 만큼은 누구보다 확고한 태도를 취한다. 누군가를 돕는 일도 모두 비즈니스의 일환으로 생각하며 빚으로 달아둔다.

 


 

방주 출신으로 방주 내 행성간의 무역과 상품 공급, 판매 등으로 유명한 대기업의 막내 아들.

본래 특기자임을 밝히지 않고있었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특기자임이 알려져 살바토레에 입대하게되었다. 위기는 기회로 삼으라 하였다고 살바토레군에서 방송에 얼굴을 비치며 회사의 홍보를 돕고있다. 물론 기업의 막내아들이 전장에서 죽어나가게 둘 수는 없었기 때문에 군으로 뒷돈을 넣고 편의를 봐주고있다. 본래 나이트에 가까운 능력에도 비숍으로 들어오게 된 것도 이때문이다. 전장에 나가지 않는 것도 같은 이유다.

 

부대의 물자수급을 당당하고있다. 모든 물자는 집안의 기업으로 부터 들여오며 기업이 행성간의 무역을 진행하듯 대원들이 행성에서 모아온 물자. 혹은 상부에 보고를 올리지 않는 값비싸거나 귀중한 물건을 대신 기업에 팔아주거나, 연결시켜주는 일을 겸행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수수료를 떼어 자신의 이득을 챙긴다.

 

군과의 연줄이 없는 자신네 가문이 상류층으로 많은 편의를 누리며 살 수 있는 것이 돈 덕분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이때까지는 단순히 돈이이 많다 = 편리한 삶을 살 수 있다. 정도에 불과했으나 교육 과정 중 방랑민 등의 방주 밖 사람들의 생활을 알게되면서 돈에 대한 집착이 강해졌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물질만능주의적 사상을 가지게되었다.

 

스스로 돈을 불리는 것에 대해 쾌감을 느낀다. 다만 누나와 형들처럼 잦은 출장을 나가거나 밤은 새며 서류를 처리하는 것은 적성에 맞지 않기 때문에 살바토레 생활에는 나름대로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자기 돈으로 자기만을 위한 은하열차를 구입하는 것이 꿈이다. 그대로 행성을 돌아다니며 물건을 팔든 주식을 하던 편하게 돈을 불리며 사는게 목표.

 

몸에 코인이나 비싼 광물 등 돈을 들고있지 않으면 불안해하거나 예민한 모습을 보인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