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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우주 아이돌! 플럼씨랍니다~ ​"

방어력  ●●○○○

힘         ●●●●○

정신력  ○○○○○

민첩      ●●●

PROFIL
​STAT
A​BILITY

* @COMMU_139ATM 님의 커미션입니다.

플럼(Plum)                        22세

​남성   굽포200cm(미포 190cm)

                                 75kg / AB


​06/16 ​                    방주(정착민)

-다이렉트 크로스 [나이트 스킬 3]

검을 만들어 힘을 모아 속성이 담긴 검기를 날린다. 길진 않지만 강한 공격. 주로 불의 검기를 날려 적을 해치운다. 힘이 쌓여있을수록 속성 공격이 더 강하고 화려하게 감돈다. 속성의 힘을 이용해 약간의 자기회복도 가능하다.

 

-리깅 [나이트 스킬 4]

창에 속성을 감돌게 해 전방을 강하게 찌른다. 가장 자주 쓰는 공격. 큰 공격을 하기 전에 이 기술로 몸을 푸는 역을 한다. 쓸수록 속성 친화도가 올라가 큰 기술을 쓰기 위한 힘을 쌓을 수 있다.

 

-인테르메조 [나이트 스킬 5]

활을 꺼내 강력한 속성 화살을 날린다. 날카롭게 적을 관통하며 활에 감도는 속성을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리깅을 이용해 쌓아둔 힘에 따라서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주로 끝까지 쌓아서 마지막에 터트리는 타입.

Emotion Actor

감정의 변화에 따라 그의 그림자에서 나오는 다양한 무기와 자연계열 공격이 곁들여 진다. (화났을 때 불 / 슬플 때 얼음 / 기쁠 때 번개 / 즐거울 때 바람) 그 모습이 매우 화려해 Actor(배우)라는 호칭을 얻었다. 주로 무기는 창 종류를 쓰지만 검, 활, 폭탄 등 무기를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사용한다. 게다가 감정에 따라 특정한 자연물질이 감돌아 공격 시 더욱 그를 위협적이고 강하게 만들어주면서 화려한 느낌이 든다. 무기만을 따로 쓰는 것도, 물질만을 따로 쓰는 것도 가능하나 같이 쓸 때 그 위력이 가장 강력하게 나온다.

다만 총기 같은 복잡한 과학무기는 카피할 수 없다. 폭탄이 그가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복잡한 무기라고. 덧붙이자면 그림자에선 무기만 나오는 게 아니라 그가 필요한 여러 물건들을 담을 수도, 의자나 쿠션 같은 물건을 만들 수도 있다. 다만 영구적으로 만들기엔 그의 힘이 많이 드는 듯 해 그냥 물건을 넣어두고 그때그때 꺼내 쓰곤 한다.

SKILL

​소지품

뷰티 툴 박스

스트레스 풀이용 닭 인형(애칭 꼬꼬. 여분도 많다)

단 것이 잔뜩 든 주머니

​관

꼬꼬 특별한 사이

​소지품에 있는 스트레스 풀이용 닭 인형이 맞다.

오만하고 자만한자 - “원하는 건 손에 넣어야지.”

자신의 능력이 강함을 알고 있기에 자신만만함이 하늘을 찌른다. 자신이 원해서 살바토레에 입대했고, 지금 상황에 매우 만족하고, 지금까지 살면서 모든 것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건 꼭 해내려고 하고,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덕분에 만약 원하는 대로 되지 않거나 자신이 못하는 일이 생기면 매우 화를 낸다.

 

자기중심의 쾌락주의자 – “나 말고 뭐가 중요한데?”

철저한 자기중심. 자신의 흥미와 재미 외에는 다른 것을 신경 쓰지 않는다. 남을 챙기는 것도 자신에게 필요한 만큼, 득이 되는 만큼만 챙긴다. 하지만 그 사람에 대해 흥미가 생기면 꽤나 챙겨주긴 한다. 뭐든 자신이 재밌었으면 된다는 주의. 어찌 보면 그런 면에서는 긍정적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자신의 재미가 깨질 경우 크게 화를 낸다.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자신의 목적을 위해 남을 이용하는 데에 거리낌이 없다.

 

제멋대로 마이페이스 - “미리 말해줄 필요는 없잖아?”

딱히 다른 사람한테 뭔가를 숨기려고 노력하진 않는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당당하고, 그들이 알아봤자 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될 거라는 생각 때문. 그러나 모르는 쪽이 더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하거나 숨겨야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된다면 숨긴다. 그 기준은 자기 마음대로기 때문에 예측하기 힘들다. 들켜서 재미없을 것 같으면 바로 알려주기도 하고, 끝까지 숨기기도 하는 등의 알 듯 말 듯한 제멋대로의 성격.

 

비열한 행동파 - “일단 움직여!”

가만히 있는 것을 싫어한다. 항상 소동의 가운데에 있는 것을 즐기고, 스릴을 즐긴다.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많기 때문에 위험한 일에도 스스로 자원해서 먼저 가곤 한다. 먼저 가서 다른 사람이나 적들을 농락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만약 행동 중 위험한 일이나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무리인 일이 생긴다면 자신의 목숨은 소중하기 때문에 돌아오긴 한다. 다만 돌아와서 엄한 곳에 스트레스를 풀 수 있기 때문에 그때는 그의 주변에 있지 않는 것이 좋다.

 

잔인한 파괴자 - “아, 이게 제일 재밌어.”

누군갈 죽이고 파괴하는 걸 좋아한다. 그래도 어느 정도의 선은 지키고 있기에 같은 편을 없애진 않지만 배신자나 혹은 거슬리는 사람은 거리낌 없이 공격한다. 애초에 능력으로 외계인을 패고 싶어서 군에 지원했을 정도. 현재 그의 가장 큰 흥미가 바로 뭔가를 부수고 죽이는 것이다.


 

자신을 가꾸는 걸 좋아한다. 여장을 즐기기보단 자신한테 어울리니까 여장을 하는 것. 그에 대해 누군가 토를 달면 때린다. 자신의 맘에 들지 않는 사람은 일부러 괴롭히기도 한다.

촬영 중일 때와 촬영을 하지 않을 때가 미묘하게 다르다. 이른바 촬영용 모습이 따로 있다. 촬영 시에는 좀 더 다정하고 활발한 사람을 연기하나, 실제는 거기서 다정함을 빼면 된다. 만약 촬영 중이 아닌데도 타인에게 다정하게 행동한다면 그것은 그에게서 뭔가 얻어낼 것이 있기 때문일 확률이 높다. 그래도 크게 시비를 걸지 않는 이상은 막무가내로 때리지 않는다.

생명체를 때리거나 해치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애초에 그의 능력을 숨겨 군에 들어가지 않게 하려던 부모님의 말을 어기고 자신이 스스로 군에 지원입대 한 이유도 이 힘을 숨기는 것도 맘에 들지 않고,오히려 이것을 이용해 답답한 노아를 나가 실컷 힘을 쓰고 싶기 때문.

무언가를 파괴하거나 죽이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기 때문에 살바토레는 그에게 어찌 보면 딱 맞는 장소. 꽤 실력 좋은 군의관인 부모님이 뒤를 봐주고 있기 때문에 군에서 실컷 행동할 수 있고, 실제로 그의 실력이 뛰어나 그의 오만함을 더 크게 하였다. 화려한 그의 능력과 외모, 그리고 시원시원한 전투 덕에 노아에서도 시청률과 인지도 최고를 찍으며 사람들에게 군의 입지도를 올려줘 살바토레에도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그의 과도한 파괴 행위도 눈감아주고 있다. 이렇게 여러 임무에 참여하고 방송에도 자주 나오기 때문에 인지도가 매우 높다.

자신의 몸이나 목숨을 꽤나 아끼긴 하지만 그 이유가 보통이랑은 좀 다르다. 몸이 불편해지거나 죽어버리면 죽이거나 괴롭히는 데 불편해지기 때문. 추가로 누군가의 동정을 하고 싶어 하지도 않고, 맘대로 죽을 수 없는 살바토레의 특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사린다. 다른 이들도 챙길 수 있는 만큼 챙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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